삼성전자, AI(인공지능) 연구자상 신설

입력 2020-08-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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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의 삼성 AI 연구원을 뽑는다. (출처=삼성종합기술원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올해의 삼성 AI 연구원을 뽑는다. (출처=삼성종합기술원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올해의 삼성 AI 연구자상'(Samsung AI Researcher of the Year)을 신설했다.

23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SAIT) 홈페이지에 따르면 내달 7일까지 '올해의 삼성 AI 연구자상' 지원을 받고 있다.

AI 연구자상은 AI 분야의 유망한 젊은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35세 이하 연구자들까지 지원할 수 있다. 대학의 교수ㆍ연구원 또는 공공 기관의 연구원이 대상이며, 현재 대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다.

수상자에는 상금 3만 달러(약 3600만 원)와 함께 삼성 AI 포럼에서 강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시상식은 11월 2일 열린다.

심사에는 AI 포럼 공동의장인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AI포럼을 오는 11월 2일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AI 포럼은 세계적인 AI 석학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로 첫날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둘째 날은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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