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2일 진행된 2020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2분기 출시한 게임은 론칭 효과가 줄긴 했지만 큰 감소폭은 없다”며 “3분기에도 소폭의 하락은 예상되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출시하는 신작과 관련해 마케팅비는 현재 상황을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입력 2020-08-12 16:14
넷마블은 12일 진행된 2020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2분기 출시한 게임은 론칭 효과가 줄긴 했지만 큰 감소폭은 없다”며 “3분기에도 소폭의 하락은 예상되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출시하는 신작과 관련해 마케팅비는 현재 상황을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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