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 반기 연결 영업익 63억 원...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20-08-11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비벨록스가 반기 영업이익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유비벨록스는 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63억 원, 매출액은 7.6% 감소한 13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이익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지난해 어려웠던 중국 시장이 안정 단계에 접어들면서 계열사 리스크를 낮췄고, 국내 스마트 카드시장의 시장점유율을 높인 점도 이익개선 요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금융플랫폼 출시, 국내 IC칩 표준설정 사업 등 신규 수익구조를 창출할 예정"이라며 덧붙였다.

다만 전년 대비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이유는 지난해 재무제표 주석 중 유형자산처분이익 29억3000만원, 금융보증부채환입으로 인한 18억3000만원 등 일시적인 손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실제 영업활동에 따른 순이익은 약 140 % 증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비벨록스는 지난 1월 국내 IC칩 표준규격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비자(VISA), 마스터(MASTER) 카드 등 해외 규격을 따르던 시장에서 국내 표준을 만드는 사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46,000
    • -1.15%
    • 이더리움
    • 2,374,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287,600
    • +3.08%
    • 리플
    • 1,570
    • -2.55%
    • 솔라나
    • 100,400
    • -0.69%
    • 에이다
    • 217
    • +0%
    • 트론
    • 494
    • -0.6%
    • 스텔라루멘
    • 269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70
    • -1.46%
    • 체인링크
    • 10,960
    • -1.17%
    • 샌드박스
    • 71.43
    • -4.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