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BC사업 성과와 방향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

입력 2020-08-09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인프라서비스단장 이미희 상무가 AI/DX 데이에서 ‘AI/DX를 가능케 하는 KT 클라우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 인프라서비스단장 이미희 상무가 AI/DX 데이에서 ‘AI/DX를 가능케 하는 KT 클라우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는 ABC사업의 현황과 계획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하기 위한 ‘인공지능/디지털혁신 데이(AI/DX 데이)’를 열었다고 9일 발표했다. ABC사업과 관련해 사내외 성공사례와 추진방향을 KT의 모든 구성원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이번에 처음 개최됐다.

KT 인프라서비스단장 이미희 상무는 KT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제시했다. KT만이 가능한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네트워크’ 통합 서비스와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별로 특화된 맞춤 서비스를 꼽았다. 이에 더불어 10년간 축적한 대규모 설계‧운영 역량을 활용하면 고객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KT에서 ABC사업을 담당하는 여성 임원들이 발표자로 나서 새로운 도전을 강조했다.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AI‧빅데이터 사업현황 및 추진방향’을, 인더스트리 AI 플랫폼 TF장 한자경 상무는 ‘산업용 AI 기반의 DX 추진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2분기 실적에서 AI/DX 분야의 매출이 주요 사업 중 가장 높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을 기록했다”며 “이번 AI/DX 데이가 플랫폼 사업자로서 고객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KT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BC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사업의 약자로, 해당 행사는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70여명의 임직원이 거리를 유지한 채 참석했으며, 현장 영상을 KT 사내방송인 KBN을 통해 스트리밍 중계했다.

#KT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24,000
    • +1.03%
    • 이더리움
    • 3,416,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15%
    • 리플
    • 2,118
    • +1.05%
    • 솔라나
    • 127,500
    • +1.35%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3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25%
    • 체인링크
    • 13,950
    • +2.5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