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A “이통업계, 상반기 통신망 투자 3조4400억 원 집행”

입력 2020-08-07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올해 상반기 이통3사와 SK브로드밴드가 5G 등 통신망 확대를 위해 약 3조4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조5100억과 유사한 수준이다.

이는 하반기에 집중되는 통신망 투자를 5G고도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로 앞당겨 조기에 추진하기로 한 결과로 풀이된다. 과기통부와 이통3사는 지난 3월 5일 간담회를 열고 통신망 투자 확대를 논의한 바 있다.

이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했던 2조7000억 원 대비 7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했다. 실외와 접근 가능한 시설 위주로 기지국을 집중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재택근무⋅원격수업 확산에 대비해 선투자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 4~5월부터는 건물주나 서울교통공사 등과 협의해 인빌딩도 속도를 내 구축하고 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관계자는 “통신4사는 올해 하반기 이후에도 노력을 계속해서 앞으로 3년간 무선·유선 통신인프라 등에 약 24조5000억~25조7000억 원 투자(잠정)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뉴딜‘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고속도로’의 중심인 5G 이동통신 인프라 조기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9,000
    • -1.8%
    • 이더리움
    • 3,384,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52%
    • 리플
    • 2,089
    • -1.83%
    • 솔라나
    • 124,900
    • -2.27%
    • 에이다
    • 362
    • -2.43%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55%
    • 체인링크
    • 13,510
    • -2.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