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2340선 돌파…3거래일 연속 연고점 경신

입력 2020-08-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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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가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연속으로 장중 고가 기준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75포인트(1.33%) 오른 2342.6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86억 원, 752억 원어치 팔아치웠지만, 외국인이 1672억 원어치 사들이면서 상승세를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4.2%), 철강금속(3.62%), 비금속광물(2.58%), 운수창고(2.58%), 보험(2.49%), 화학(1.67%)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1.93%), SK하이닉스(0.5%), NAVER(2.71%), LG화학(1.49%), 삼성SDI(0.32%)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14%), 셀트리온(-1.27%), 카카오(-1.75%)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같은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84포인트(0.81%) 오른 854.1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이 850선을 돌파한 것은 장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 2018년 6월 18일(866.86)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74포인트(0.80%) 오른 854.02로 개장해 상승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5억 원, 1341억 원어치 팔아치웠지만, 개인이 2007억 원어치 사들이면서 상승 장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화학(9.12%), 방송서비스(3.25%), 제약(2.73%), 통신방송서비스(2.54%), 금속(0.84%)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CJ ENM(4.62%), 고영(2.04%), 리노공업(0.78%)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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