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서울대 출신의 집중력 강화법…“짐볼을 사용하세요”

입력 2020-08-0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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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출처=MBC '공부가 뭐니?' 방송캡처)
▲안현모 (출처=MBC '공부가 뭐니?' 방송캡처)

통역사 안현모가 집중력 강화 방법으로 짐볼을 추천했다.

4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홍성흔-김정임 부부가 출연해 두 자녀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물었다. 게스트로는 안현모, 금나나가 함께했다.

이날 홍성흔의 아들 홍화철은 온라인 수업을 침대 위에서 듣는 등 의자에 앉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다”라는 핑계를 댔다.

이에 금나나는 “의자 대신 짐볼을 추천한다. 짐볼에 앉으려면 코어근육을 사용하게 되는데 화철이가 운동인지 공부인지 헷갈릴 것 같다”라며 “공부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이에 안현모 역시 “실제로 저도 번역 작업을 할 때 짐볼에 앉아서 했다. 자세 교정을 위해서였다”라며 “실지로 짐볼에 앉아서 공부하니 척추 건강에도 좋더라”라고 동조했다.

실제로 미국의 산만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짐볼을 사용하게 했고 책상에 앉는 시간이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중요한 점은 사이즈가 맞는 짐볼을 고르는 것인데 짐볼의 높이와 무릎의 높이가 일치하는지를 잘 봐야 한다.

한편 안현모는 1983년생 올해 나이 38세다. 대원외고와 서울대, 한국외대(석사)까지 졸업한 엘리트이다. 지난 2017년 7살 연상의 라이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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