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그린벨트, 태릉골프장 외에 공급부지 선정 없다”

입력 2020-08-04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뉴스

  • [여의도 4PM] "尹 대통령, 채상병 특검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
  • "이렇게 극적인 경기 처음"…'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 2024 개막전 짜릿한 승리
  • 민희진, 10일 어도어 이사회 연다…임시주총 의안 상정
  • "어버이날 쉬게 해주세요" [데이터클립]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숨길 이유 없어" [상보]
  • 하루 이자만 수십억… 고금리에 대기업도 쓰러질 판 [고금리 직격탄]
  • 비트코인, 美 규제 움직임에 희비 교차…"조정 국면, 매우 건강한 신호" [Bit코인]
  • [기업탐구] SK하이닉스, HBM 패권의 무게를 견뎌라…‘20만닉스’ 갈 수 있나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05,000
    • +0.03%
    • 이더리움
    • 4,322,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3.11%
    • 리플
    • 757
    • +1.47%
    • 솔라나
    • 217,300
    • +0.84%
    • 에이다
    • 636
    • -0.93%
    • 이오스
    • 1,149
    • -0.95%
    • 트론
    • 169
    • +1.2%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000
    • +2.56%
    • 체인링크
    • 20,530
    • +0.1%
    • 샌드박스
    • 620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