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없는 정부 이끈 강훈식 후임…정책 실행력 강화에 방점국정 지지율 30%대 중반…국정 동력 회복 급선무부동산 안정·청년 일자리·자본시장 개혁 산적행정·정무 겸비한 경제통 앞세워 당정청 조율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하면서 청와대가 사실상 2기 체제로 전환했다. 국정 출범 초기의 혼란을 수습하고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이다. 국세청장과 국회의원을 거친 경제 관료 출신을 발탁해 민생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당정청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내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강 전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이다.
강 전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인선 발표를 통해 "임 비서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강 전 실장은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연휴 이후 정기국회에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여야가 공감대를 이룬 과제부터 처리하고, 경제 회복의 성과가 국민 생활로 이어지는지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추석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가장 무겁게 들은 말씀은 민
더불어민주당은 “당·정·청 원팀으로 주요 국정과제 입법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께 약속드린 대한민국 대도약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28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1박 2일간의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마치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결의문’을 채택했다.
민주당은 결의문에서 “2026
입법 상황 매주 점검…당정청 협의 확대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상임위원회별 법안 처리 계획을 마련하고, 야당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에서 심사가 지연될 경우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만나 “우리 민주당은 당정청이 하나”라며 당과 정부, 청와대가 긴밀히 협력해 민생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지도부와 가진 만찬 간담회에서 “선거는 복잡했지만 여하튼 지도부를 구성하게 된 것을 다 축하드린다”며 “각각 당선의 기쁨을 누
고위당정서 '중점 법안 추진 방안' 첫 협의김승원 "법원행정처 폐지, 법원사무처로 전환"김민석, 탄핵 대신 여론전…전국 현수막 지시용산공원법, 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 뒤 처리
김민석 대표 체제의 더불어민주당이 출범 직후 맞닥뜨린 첫 입법 과제로 법원행정처 폐지를 담은 사법개혁 법안과 용산공원특별법 개정안이 꼽힌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며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축소와 세부담 상한 확대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숙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와 당대표 후보였던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만나 “당정청은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운명공동체이자 국정 동반자”라며 당의 화합과 국정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논란을 털어내고 ‘더 강한 원팀’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아 ‘2기 개각’에 나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경제·민생 현안을 둘러싼 부담이 누적된 데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까지 맞물리면서, 당정청 진용을 재정비해 국정 운영의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권 안팎에서 힘을 얻고 있다. 여기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석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전당대회에서 경쟁한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전당대회 이후 당내 통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현안에서 당정청 간 국정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 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당 대표를
"검찰개혁·사법개혁 성과, 폄훼 말아야""개혁은 자전거 페달…멈추면 쓰러진다""김민석만 당선되면 이재명 정부 성공하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지난 1년간의 검찰개혁·사법개혁 성과를 폄훼하지 말라"며 개혁 노선을 이어갈 적임자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정견발
고위당정협 결과…“메가 프로젝트 ‘원팀’ 지원”“서남권 ‘제2 반도체 거점’으로…생산·정주 융합”“미래대응기금, 세부 내용은 추후 논의할 계획”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조기에 완성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전력부지 인
“반도체 추가세수로 메가프로젝트 지원”“K자형 양극화 대응·청년주거·창업 등도”“당정청에 민간까지 원팀으로 힘 모아야”“與, 메가프로젝트 TF→위원회 격상 검토”
당정청이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올해 하반기까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가시적 결과물을 내기 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후반기 국회는 쉼 없이 달리면서 일하는 만큼 성과를 만드는 국회가 될 것”이라며 민생·국정과제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후반기 국회, 특히 올해 연말까지 국회는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할 또 하나의 분수령”이라며 “오늘 워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22일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향해 “다시 한번 국민들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 이장섭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광주를 중심으로 스타벅스에 대한 불매
김제서 박지원 후보 사무소 개소식전북도당 선대위 출범식 일정 소화같은 날 광주서 5·18 전야제 참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북지사 공천을 둘러싼 일각의 반발이 불거진 지 닷새 만에 다시 호남을 찾는다. 정 대표는 17일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광주 5·18 민주화운
“당정청 원팀으로 민생 위기 극복”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연임에 성공하며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입법 완수를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제22대 국회 제3기 원내대표 선출 투표를 진행해 단독 입후보한 한 원내대표를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연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거는
조정식 “정부와의 호흡…국정철학 뼛속까지 이해”박지원 “국회 대표해 대통령에 직언하고 책임 같이”김태년 “일잘하는 의장이 국정과제 입법으로 완성”여당몫 국회부의장에 4선 남인순·민홍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박지원·조정식 의원(가나다순)이 4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6선인 조정식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