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청원독려, 교내 성폭행 사건에 목소리 높여…계속되는 선행 ‘눈길’

입력 2020-07-27 1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시언SNS)
(출처=이시언SNS)

배우 이시언이 교내 성폭행 피해 사건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26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을 합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국민청원을 공유했다.

해당 국민청원에는 최근 전남의 한 중학교에서 성폭행으로 고통스러워하다가 결국 세상을 떠난 아이의 사연이 담겼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이 아이는 수차례 동급생 4명에게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으며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는 협박을 받았다.

글쓴이는 학교 측이 해당 성폭력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도 아이들을 분리하지 않는 등 대처가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결국 피해 학생은 가해 학생이 학교에 나온다는 소식에 극심한 호흡 불안과 불면에 시달리다가 급성 췌장염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3일 만에 생을 마감했다.

현재 해당 국민청원은 19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이시언 역시 “많이들 게시해서 국민청원에 동참해 달라”라며 사건을 알리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6월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중 혈장수혈 장려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는 한 간호사의 요청으로 게재된 것으로, 이 간호사는 “많은 연예인에게 이를 부탁했지만, 진짜 올려준 것은 이시언뿐이었다”라며 그의 선행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0,000
    • +0.29%
    • 이더리움
    • 3,467,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29%
    • 리플
    • 2,139
    • +0.9%
    • 솔라나
    • 128,100
    • -0.62%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08%
    • 체인링크
    • 13,910
    • +0.9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