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회장, 국제백신연구소에 10억원 기부

입력 2020-07-27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 백신 개발에 써달라”…사재 출연

구광모<사진> LG그룹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써달라며 국제백신연구소(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에 사재 10억 원을 기부했다..

27일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에 따르면 구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류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백신 개발이 더욱 속도를 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억 원을 전달했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구광모 회장의 따뜻하고 시의적절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협력 기관들과 힘을 모아 백신이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중한 기부가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G그룹 측은 “구 회장이 개인적 차원에서 사재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 어린이 전염병 예방 백신 개발·보급 사업을 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83,000
    • +0.46%
    • 이더리움
    • 3,155,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2.31%
    • 리플
    • 2,029
    • -1.41%
    • 솔라나
    • 125,900
    • +0%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2.57%
    • 체인링크
    • 14,170
    • +0.6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