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별 지지율 ‘민주당 37.5 vs 통합당 31.7%’…거대양당 지지층 결집세

입력 2020-07-27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당층·군소정당 뒷걸음…정의당 4.7%·열린민주 4.4%·국민의당 3.7%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대립과 청문정국 등으로 여야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실시한 7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은 전주 대비 2.2%포인트(P) 오른 37.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주 만에 반등했다.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6.6%P↑), 대구·경북(6.7%P↑), 부산·울산·경남(5.3%P↑) 서울(3.1%P↑), 30대(10.2%P↑), 70대 이상(4.9%P↑), 20대(3.4%P↑)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상승했다.

통합당은 같은 기간 0,7%P 오른 31.7%를 기록하며 2주 연속 30%대 지지율을 유지했다. 통합당은 지난 5월 3주차(24.8%)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통합당 지지율은 광주·전라(5.5%P↑), 경기·인천(3.2%P↑), 60대(8.5%P↑), 20대(3.7%P↑)에서 주로 상상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5.8%P로 다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거대양당 지지율이 나란히 오르면서 군소정당과 무당층은 하락세를 보였다. 무당층은 15.4%로 0.7%P 하락했다. 무당층은 주로 40대에서 4.6%P 감소했고, 진보층에서도 4.8%P가 줄었다. 이 밖의 정당 지지율은 열린민주당 4.4%(0.2%P↓), 국민의당 3.7%(0.7%P↓), 정의당 4.7%(1.2%P↓), 기타 정당 2.7% 등으로 여권과 야권 모두 지지율이 줄었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20~24일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응답률 4.7%)에게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실시했다.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통계보정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65,000
    • +1.23%
    • 이더리움
    • 3,190,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15%
    • 리플
    • 2,111
    • +1.2%
    • 솔라나
    • 134,000
    • +3.16%
    • 에이다
    • 396
    • +1.8%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2.84%
    • 체인링크
    • 13,860
    • +2.5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