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서창~김포 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20-07-14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투자비 9000억 규모 대형 프로젝트

▲서창~김포 고속도로 위치도. (현대산업개발)
▲서창~김포 고속도로 위치도. (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14일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서창~김포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18.27km의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는 것이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서창 JCT(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를 시점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장수IC를 거쳐 신김포TG(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에 이르는 구간이다. 총 투자비는 약 9000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의 최초 제안자인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GS건설, 금광기업, 태영건설, 두산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HDC아이콘트롤스 등)은 4월 실시한 1단계 평가(PQ)와 7월 실시한 2단계 평가(기술 및 가격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국토교통부는 협상단을 구성해 다음 달부터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방식은 손실과 이익을 국토부와 컨소시엄이 나눠 부담하는 손익공유형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aㆍBuild Transfer Operate-adjusted)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착공 후 60개월 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사업자 운영 기간은 준공 후 40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58,000
    • -0.18%
    • 이더리움
    • 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81%
    • 리플
    • 2,134
    • -0.05%
    • 솔라나
    • 129,000
    • +0.78%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56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25%
    • 체인링크
    • 13,980
    • +0.58%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