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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유니콘 15곳 가린다…국민심사단 60명 심사 진행

입력 2020-07-10 16:18 수정 2020-07-11 07:30

- 14일 최종 발표

▲장병규 국민심사단장이 발표와 질의응답 후 평가서를 작성하고 있다.  (박소은 수습기자 gogumee@)
▲장병규 국민심사단장이 발표와 질의응답 후 평가서를 작성하고 있다. (박소은 수습기자 gogumee@)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대상기업 선정을 위한 최종평가가 10일 서울 상암동 K-Biz DMC타워에서 열렸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벤처 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중기부 산하 기술보증기금이 최대 100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지난해 선정된 예비유니콘 27개사에 평균 60억원의 보증이 집행됐다. 올해 예비유니콘 최종 평가 후보에는 30개 기업이 선정됐고, 이날 평가로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된다.

최종 평가에는 전문가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이 모두 참여했다. 전문가평가단은 교수, 회계사를 포함한 투자전문가 등 외부위원 9명과 기술보증기금 내부 임직원 6명인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심사단은 K-유니콘 프로젝트 국민심사단 200명 중 창업기업 경력자, 창업 인큐베이팅 투자자, 투자전문가, 기술·전문가 중 60명으로 구성됐다. 심사단장은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전 4차산업혁명위원장)이 맡았다. 평가는 최종발표 후보기업의 사업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 뒤 전문가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이 평가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비대면 유망기업의 비중이 컸던 만큼 이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묻는 질문이 많았다. 비대면 기업은 전체 평가 기업 30곳 중 21곳으로 70%를 차지했다.

MCN 업체인 ‘샌드박스네트워크’가 발표한 뒤 콘텐츠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산업 분야의 동향에 대해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는 “예전에는 엘리트 제작자들이 콘텐츠를 주도했다면 지금은 크리에이터 중심”이라며 “자유로운 개인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잠재력을 키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 잠재력들이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대면기업의 경우 제품의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 묻는 질문이 주를 이뤘다.

의료용 플라즈마 멸균기 전문기업 플라즈맵의 발표 후 제품이 휴대 가능한지, 마스크에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임유봉 플라즈맵 대표는 “마스크 살균 관련 기술을 인증받았고 해외에 수출한 경험이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로 표준을 만들어나가는 스타트업에 대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평가장을 방문한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의 유망 예비유니콘 기업들이 다수 신청해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며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이 함께 엄정하게 심사해 유니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15곳의 기업은 이달 1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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