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동행세일 마지막 사흘 '바캉스 상품 특별전'

입력 2020-07-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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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백화점)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동행세일 마지막 주 바캉스 상품 특별전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압구정 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바캉스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패션·잡화 등 바캉스 용품과 냉방 가전 등 물량을 지난해보다 20%이상 늘려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컨템포러리 썸머 페어'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빈스·이자벨마랑·죠셉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원피스·블라우스 등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격에서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

판교점은 같은 기간 바캉스 패션 아이템을 최초 판매가격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원피스(61만6000원), 이자벨마랑 블라우스(48만8600원), 챔피온 베이직 셔츠(7만5600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천호점은 12일까지 13층 문화홀에서 '여름 리빙 특집전'을 열고, 에이스·본톤·다우닝 등 가구 브랜드의 상품을 최초 판매가격보다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에이스 오크 퀸침대(383만1000원), 다우닝 4인 소파(219만 원), 본톤 원목 식탁 세트(169만 원) 등이다.

또 신촌점에선 삼성 무풍갤러리 투인원(540만 원), 비스포크 냉장고(532만 원) 등을 10~30% 할인 판매하고,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8%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목동점은 지하2층 유플렉스 행사장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패션·잡화 등 2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선 도자기 디퓨저(5만3000원), 달맞이꽃 에센스 오일(3만6000원) 등 아이디어 상품을 포함해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또 여름 제철 식품 할인 행사도 연다. 점포별 현대식품관에서는 국내산 삼겹살 로스(100g, 3200원), 민어(100g, 당일 판매가의 30% 할인), 수박(1통, 당일 판매가의 2500원 할인) 등 20여 종을 10~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초복을 맞아 토종닭 세트(3만9000원), 장어 혼합세트(8만 원) 등 다양한 보양식도 판매한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당일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캐릭터 '흰디'로 디자인한 '장우산'을 증정한다. 또 BC·우리·현대·KB국민 등으로 가구 상품군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10%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패션 등 바캉스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동행세일 마지막 3일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강화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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