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자를 취소할 방침이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성명을 통해 가을 학기에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외국인 학생들은 미국에 체류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07-07 06:29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자를 취소할 방침이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성명을 통해 가을 학기에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외국인 학생들은 미국에 체류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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