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불균형 심화, 문재인 정부 포용성장 어디갔나"

입력 2020-07-06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지금 모든 분야가 불균형의 극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포용성장, 포용국가는 어디로 갔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 사태가 벌써 5개월이 지났다"며 "현 상태로는 양극화 현상을 더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육의 불균형, 빈곤의 세습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가 코로나 사태를 극복한다고 긴급재난지원금을 100만원씩 줬는데, 그 효과도 반짝하고 지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런 조치를 한번 취하고 난 다음에 지금 2차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의 경제적 문제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출발하면서 포용국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지 매우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출범 초기에 얘기했던 포용적 성장은 다 어디로 갔나. 과연 포용적 성장을 위해 하는 정책이 어떤 것인지 명확히 설명해달라"고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19,000
    • +0.24%
    • 이더리움
    • 2,703,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369,300
    • -0.43%
    • 리플
    • 1,658
    • +0.79%
    • 솔라나
    • 116,700
    • +0.34%
    • 에이다
    • 256
    • +2.81%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285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0.25%
    • 체인링크
    • 12,010
    • +1.61%
    • 샌드박스
    • 74.26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