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미얀마 양곤사무소 설립 인가 획득

입력 2020-07-06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지점 전환을 통해 MFI 법인, 범농협 계열사와 시너지 추진

▲김광수(왼쪽 세번째) NH농협금융회장, 손병환 NH농협은행장(왼쪽 두번째)이 미얀마 현지 사무소 설립 승인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NH농협은행)
▲김광수(왼쪽 세번째) NH농협금융회장, 손병환 NH농협은행장(왼쪽 두번째)이 미얀마 현지 사무소 설립 승인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NH농협은행)

농협은행은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양곤사무소 설립을 위한 최종 인가를 지난달 29일자로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인가신청서 제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농협은행은 2016년 미안마 MFI법인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를 설립하여 소매영업에 대한 경험치를 축적해왔다. 이번 사무소 설립을 통해 은행(지점ㆍ법인) 설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농협은행 양곤사무소는 미얀마 금융당국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금융동향 모니터링 및 은행업 진출을 위한 사전 영업기반 구축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현지인 사무소장 채용을 통해 미얀마 금융환경에 최적화 된 제반 시스템 구축 등 글로벌 사업 현지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에서 별도로 운영 중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 뿐만 아니라 진출 예정인 범농협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사업 역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환 은행장은 “미얀마는 농업 비중이 큰 1차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영업기구로 전환해 타 은행들과 차별화된 사업모델 도입 등으로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45,000
    • -0.09%
    • 이더리움
    • 3,168,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0.18%
    • 리플
    • 2,038
    • -0.24%
    • 솔라나
    • 129,300
    • +0.54%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43
    • +1.5%
    • 스텔라루멘
    • 22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18%
    • 체인링크
    • 14,630
    • +1.46%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