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委 출범 6주년…누적기금 270억 돌파

입력 2020-07-02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기금액만 45억 원…수입차 업계 최대 수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출범 6주년을 맞았다. 누적 기부액만 270억 원을 넘어선 만큼,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6월 29일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Mercedes-Benz Promise)'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위가 출범한 지 6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기간 누적 기부금은 약 272억 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기금액은 2014년 같은 기간 대비 125% 증가한 45억 원에 달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과 의료진을 돕고,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18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한 바 있다.

이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지원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지난해 기부금액, 6년여간의 누적 기부금액, 코로나19 기부금액 등은 모두 수입차 업계 중 최대 수준이다.

이를 토대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 특화된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활용해 한국 사회에 이바지하고, 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취지 아래 국내 다임러 계열사 3곳 및 11개 공식 딜러사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한국에 진출한 다임러 그룹의 모든 계열사와 딜러사들이 동참해 국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매년 활동과 기부금을 늘리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 등과 같은 사회적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6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7,000
    • +0.89%
    • 이더리움
    • 3,173,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46,000
    • -3.79%
    • 리플
    • 2,040
    • -0.34%
    • 솔라나
    • 126,400
    • +0.32%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4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41%
    • 체인링크
    • 14,270
    • +0.49%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