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보험상품] 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입력 2020-06-23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종신보험보다 보험료 최대 16% 싸

▲사진제공 삼성생명
▲사진제공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4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삼성생명에서 기존에 판매하던 종신보험 대비 최대 16%까지 보험료를 낮춘 장점이 호평을 받으며 출시 10일만에 4300여 건이 판매됐다.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이 보험료를 낮출 수 있었던 것은 ‘저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했기 때문이다. 저해지환급금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해지환급금을 30%까지 줄이는 대신 보험료 납입이 끝난 뒤에는 환급률이 올라가는 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설계로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를 낮출 수 있었다.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낸다면 더 많은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어서 ‘사고 발생시 남은 유가족을 보호한다’는 종신보험의 본질에 충실한 상품이다.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등 2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체증형’은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씩 20년간 늘어나는 형태로 사망보장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기존에는 사망보험금이 체증하는 체증형만 환급률 100%가 넘었지만, 이 상품은 기본형, 주보험 가입금액 7000만 원 이상 가입시에도 환급률 100%를 넘도록 설계됐다. 다만 환급률은 가입금액, 연령, 성별에 따라 상이하며 경우에 따라 100%에 미달할 수도 있다.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연금선지급기능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연금선지급기능은 개시 나이부터 주보험 가입금액의 일정 비율을 매년 감액해 이때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보험가입금액 90%이내에서 연금선지급 비율을 선택할 수 있다. 연금선지급 기간은 5년 이상 20년 이내로 선택 가능하다. 이때 1종의 경우 해지환급금은, 예정이율(2.25%)로 계산한 최저해지환급금으로 보증돼 연금으로 지급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의 본질인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인생 전반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장기적 관점에서 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55,000
    • +0.16%
    • 이더리움
    • 4,363,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63%
    • 리플
    • 2,829
    • +0.07%
    • 솔라나
    • 187,700
    • +0.11%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40
    • +1.22%
    • 체인링크
    • 18,040
    • +0.33%
    • 샌드박스
    • 220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