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마스크까지…성인 70.6% “여름철 코로나19 피로감 높다”

입력 2020-06-23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성인 70.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여름철 피로감이 높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더위가 피로감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23일 잡코리아ㆍ알바몬이 성인 7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70.6%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철 피로도가 예년보다 ‘높은 편’이라 답했다. 이어 피로정도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답변은 27.6%였고, ‘낮은 편’이란 답변은 1.8%에 그쳤다.

코로나19로 피로감을 느끼는 부분으로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더위(84.2%, 복수응답)’가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외출을 못 하고 집에만 있어 답답함(37.4%)’과 ‘집에만 있어 냉방비용, 식비 등 경제적 부담 증가(17.6%)’ 등도 꼽혔다.

사회적 거리 유지도 피로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 응답자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지’ 묻자 91.5%가 ‘실천 중’이라 답했다.

실천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으로는 ‘외출 시 마스크 착용(95.3%)’과 ‘손 씻기, 손세정제 상시 사용(80.9%)’, ‘외출/모임 최대한 자제(74.4%)’,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가리고 하기(51.6%)’ 등이 꼽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88,000
    • -1.02%
    • 이더리움
    • 2,68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69,400
    • +4.44%
    • 리플
    • 1,717
    • -2.5%
    • 솔라나
    • 122,600
    • -0.97%
    • 에이다
    • 285
    • -2.06%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03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4%
    • 체인링크
    • 12,070
    • -0.82%
    • 샌드박스
    • 76.56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