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TV영상, 온라인 영상 부문 등에서 통합 3관왕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TV·디지털·인쇄·옥외 등 광고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올해 32회째를 맞았다. 매년 약 2000여 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현업 광고인과 학계 교수, 전문 심사위원단이 각 작품
잡코리아가 지난달 26일 서울 한국경제인협회(FKI타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소통대상(KSCA)’에서 ESG 기반 일자리 창출 부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소통대상은 한국경영커뮤니케이션학회(KABC)가 개발한 ‘지속가능경영소통 평가모델(KSCA)’에 따라 △ESG 전략기
알바몬이 수능을 마친 청년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특별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알바몬 알바투어는 청년들이 새로운 지역으로 떠나 ‘일하고, 여행하며,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프로젝트로 알바몬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지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떠나자,
사람인·잡코리아·인크루트·원티드랩, AI로 서비스 고도화외국인 및 시니어 시장 겨냥·인재 검증 절차 강화 등
고용 한파가 장기화하면서 HR(인사관리)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생존 전략에 나섰다. 단순한 구인·구직 공고를 나열하는 과거 방식이 아닌, AI를 기반으로 한 자기소개서 지원, 채용 공고 검증 등 서비스 고도화가 새로운 경쟁 축으로
케이뱅크는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해 ‘사장님통장 개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한 달간 진행되며, 이 기간 알바몬 홈페이지 내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을 신규 개설한 개인사업자는 다양한 현금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사장님통장을 개설하면 최소 5000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알바몬이 공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해주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알바무물봇'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알바몬은 구직자들이 공고 탐색 과정에서 맞춤 정보를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점을 주목했다. 또한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채용 정보를 사장님과 소통하는 번거로움도 해소하고자 했다.
알바무물봇은 실시간으로 공고 관련 질
알바몬이 원하는 날짜에 구인을 희망하는 사장님들을 위한 ‘바로채용’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알바몬 기업회원이라면 누구나 공고를 올릴 때 클릭 한 번으로 ‘바로채용’ 라벨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출근할 준비가 돼 있는 적극 구직자를 위한 서비스 ‘바로출근’과 맞닿은 기능이다. 사장님은 구직 의욕이 높아 면접 및 출근 ‘노쇼(no-show)
IBK기업은행은 개인사업자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특화카드 ‘B-RETAIL’과 ‘B-F&B’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신규 개인사업자가 많은 도소매·음식점 업종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돼 업종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두 카드 모두 무제한 포인트 적립(국내 가맹점 1%, 해외 가맹점 2%)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4대 보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경제·절약 관련 팁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였던 현명한 금융투자, 알뜰한 소비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진로 고민은 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입니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면서도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조차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죠.
청소년기나 대학생 시절에 자신의 진로에 대해 정하지 못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종영으로부터 어느새 반년이 흘렀습니다. '류선재' 역으로 열
배우 변우석의 '잡코리아·알바몬 통합 브랜드 캠페인'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변우석은 친근한 매력으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HR테크 기업 잡코리아는 2일 변우석과 함께한 잡코리아·알바몬 통합 브랜드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변우석이 스태프들에게 보여준 미담도 함께 소개했다.
잡코리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오른 변우석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유통업계 광고뿐 아니라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지 않았던 잡코리아마저도 변우석을 모델로 낙점하면서 '변우석 효과'에 탑승했다.
19일 잡코리아는 잡코리아·알바몬의 첫 번째 통합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변우석을 발탁하면서 "변우석이
잡코리아는 PC 통합검색 서비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구직자의 사용도가 높은 채용 정보 및 공고 관련 검색의 신규 기능 추가와 웹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PC 메인의 검색창과 통합검색 페이지가 모바일 페이지와 똑같이 바뀐다. 기존 PC 화면에서 지역 및 직무 선택 등 일부
직장인 5명 중 1명이 향후 유망할 것 같은 산업 분야로의 이직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남녀 직장인 625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유망 산업 분야 및 이직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직장인들은 ‘바이오·제약·의료(45.3%)’ 분야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근소한 차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2024년 임금체불 사업주’ 1차 명단 194건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2015년 7월부터 임금체불 기업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구직자들이 취업 사기나 부당 대우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돕기 위함이다.
임금체불 기업 명단 공개 대상은 고용노동부 공개 기준일(매년 8월 31일) 이전 3년 이내 임금 등을 체불해
국내 외국인 취업자가 100만 명에 육박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잡코리아가 외국인 구인·구직 전용 서비스를 마련해 외국인 채용시장 공략에 나섰다.
잡코리아는 외국인 인재 채용 서비스 ‘클릭(KLiK)’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LiK은 ‘Kickstart Life In Korea’의 약자로 잡코리아가 외국인 구직자의 안내자로서 한국에서의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중이 전체 취업자의 20%를 웃돌 만큼 주요 경제 주체다. 정확히는 전체 취업자 2840만여 명 중 22%인 628만여 명에 달한다. 경제활동 인구 5명 중 1명은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다. 이에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도 다양하게 나오는 추세다. 특히 소상공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직원 근태부터 사업장 현금 흐름 관리, 정부 지원
한국프로야구(KBO) 한화 이글스가 하루 일당 100만 원의 시구·시타자를 모집한다.
3일 잡코리아는 한화이글스 시구·시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업무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개최되는 한화와 LG 트윈스와의 경기 전 시구자·시타자로 활약하는 것이다.
경기장에서 직접 시구나 시타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13일까지 잡코리아·알바
자영업자 중 40%가 전년보다 올해가 희망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알바몬은 최근 개인·기업회원 5271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전망 및 새해 소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어떨 것 같은지 질문한 결과 ‘2024년이 2023년보다 희망적일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들은 42.1%로, ‘올해가 작년
아르바이트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올해 알바 구직활동을 하면서 작년보다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고 느꼈다.
27일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구직자 3169명을 대상으로 한 ‘2023 알바 구직 활동 현황’ 설문에 따르면 60.7%는 ‘지난해보다 알바 구하기가 더 어렵다’라고 응답했다. 33.6%는 ‘지난해와 비슷하다’라고 한 반면 ‘지난해보다 알바 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