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 CAPA 증설 효과 본격화 ‘목표가↑’-신한금융

입력 2020-06-16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천보에 대해 CAPA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 늘어난 389억 원으로 예상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 감소한 64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배터리 부문 매출 성장이 꾸준하다. 배터리 매출액은 174억 원(+25%)을 예상된다. 제품별로는 D계열 99억 원(+41%), F계열 14억 원(+585%)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신규 증설 제품의 가동률 증가가 긍정적”이라며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라 신규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이다. 방전 억제에 효과적인 고사양 제품인 F(LiFSI)는 신규 성장 동력이다. 2분기(5월)부터 생산 CAPA는 월 25톤서 60톤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18년 개발에 성공한 D(LIDFOP)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 업체에서 독점 생산 물질로서 시장 지위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총 배터리 매출액 938억 원(+79% YoY)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밸류에이션 확대도 긍정적”이라며 “EU의 전기차 보조금 혜택과 인프라 투자 기대 등 모멘텀은 다양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상율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이란 “전쟁 후에도 허가 받아라”…오만과 호르무즈 통행 규약 추진
  • 테슬라, 수입차 첫 ‘월 1만대’ 돌파…중동 여파 ‘전기차’ HEV 추월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00,000
    • +0.13%
    • 이더리움
    • 3,13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37%
    • 리플
    • 2,001
    • -0.05%
    • 솔라나
    • 121,200
    • +0.33%
    • 에이다
    • 371
    • +2.2%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4.59%
    • 체인링크
    • 13,250
    • +1.7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