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차관,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찾아 코로나 방역 점검

입력 2020-06-13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험생 발열 확인 등 방역 조치상황 꼼꼼히 확인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13일 오전 2020년 제1회 및 제2회 기사·산업기사·서비스 통합 필기시험(전기산업기사 등 18개 종목)이 치러지고 있는 서울 대왕중학교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상황을 점검했다.

임 차관은 506명이 시험을 보는 대왕중학교 2층 입구에서 시험실로 들어가는 수험생의 손 소독 및 마스크 사용 여부, 발열 체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 학교 2층에 마련된 발열자 및 호흡기 증상자를 위한 별도의 시험실을 둘러봤으며 3∼5층에 있는 일반 시험실을 찾아 수험생 간 거리가 1.5m 이상 떨어져 있는지와 창문이 개방돼 있는지 등을 확인했다.

이에 앞서 고용부는 수험생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실, 화장실 손잡이 등 시설 내 주요 공간을 철저히 소독했다.

또한 시험 접수자 및 시험 감독관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대상자를 조회하고, 이들 감염 우려자에는 응시가 불가하다는 내용을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했다.

수험생 간 간격을 최대한 넓히기 위해 시험실 당 평균 수용인원을 예년의 24명에서 18명으로 낮춰서 배치했다.

임 차관은 “철저한 감염병 예방조치로 수험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에서 국가기술자격 검정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해 국민의 생업 활동과 취준생의 취업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치러진 제1회 및 제2회 기사·산업기사·서비스 통합 필기시험에는 전국 251개 시험장에서 5만8000명이 응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87,000
    • -1.35%
    • 이더리움
    • 3,487,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27%
    • 리플
    • 2,127
    • -2.34%
    • 솔라나
    • 127,900
    • -2.37%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19%
    • 체인링크
    • 13,750
    • -3.24%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