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주가 향방은 3분기 업황이 결정 ‘보유’-이베스트투자

입력 2020-06-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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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CJ CGV의 향후 주가 향방은 3분기 정상화 여부가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연구원은 “주가 방향성은 7월부터의 업황 정상화 여부가 결정할 전망”이라며 “2분기 매출액과 전년 대비 69.4% 하락한 1473억 원, 영업손실은 적자전호나하며 673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시 하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분기 대규모 적자는 한국과 중국 시장의 일제한 부진 가운데 터키, 베트남, 인도네싱도 전년 동기 대비 70~80% 하락 등의 시장 감소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적 부진 폭을 완화할 수 있는 계기는 중국 영업재개와 국내 대형작 라인업에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영업재개는 현재 당국과의 최종 조율 중으로 파악되며 6월 안으로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국내 라인업은 온워드, 살아있다 등 6월 중순부터 기지개를 켜기 시작해 7월 반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대작이 포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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