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6~7일 ‘통큰절’ 행사...80억 물량 최대 50% 할인

입력 2020-06-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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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일회용 마스크 200만 장 확보 장당 580원에 판매…할인쿠폰도 증정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소비 진작을 위해 대규모 할인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6일과 7일 단 이틀간 80억 원 규모의 물량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 업의 본질적 가치인 품질과 가격에 집중한 행사다.

먼저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과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기존 각 1만 1000원과 1만 3200원에 판매하던 한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각 7700원과 9240원에 판매하며,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각 5470원과 65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엘포인트 회원이 할인 가능 카드로 결제 시 ‘행복 생생란(30입·대란)’을 2980원에 선보이며, 이달 6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GAP 대추방울토마토(1kg·1팩)’를 980원에 판매한다.

더워진 날씨에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국내산 마스크도 파격가에 준비했다. 단 이틀 동안 총 200만장 물량의 국내산 마스크를 장당 58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산 마스크 50매’ 의 카드 할인 가격은 2만9000원이다.

또한, 롯데카드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보냉용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엘포인트 회원이 롯데·KB국민·신한 등 해당 카드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8월31일까지 전국 121개 점포의 임대 매장(푸드코트 제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롯데마트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할인쿠폰은 롯데마트에서 3만 원 이상 구입하면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임대 매장 영수증을 '도와드리겠습니다'에 제시하면 받을 수 있으며, 9월 14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통큰절 행사는 대형마트 업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 단 이틀만 진행하는 행사”라며, “80억 원 규모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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