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닛산ㆍ인피니티 12월 철수…2028년까지 AS와 부품공급"

입력 2020-05-28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장기 수익성 강화 위한 글로벌 본사 결정, 영업 종료 후에도 AS망 가동

▲한국닛산이 6세대 알티마 공식출시에 앞서 서전계약에 나섰다.  (사진제공=한국닛산)
▲한국닛산이 6세대 알티마 공식출시에 앞서 서전계약에 나섰다. (사진제공=한국닛산)

닛산과 닛산의 고급차 브랜드 인피니티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한다.

28일 한국닛산은 "12월 말 부로 한국 시장에서 닛산과 인피니티 브랜드를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철수는 글로벌 차원의 전략적 사업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중장기적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건전한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본사에서 내린 최종 결정이다.

한국닛산은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사업 지속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인 사업 환경 변화로 인해 상황이 악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한국닛산의 판매는 12월 말로 끝난다. 기존 닛산과 인피니티 고객들을 위한 차량의 품질 보증, 부품 관리 등의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는 2028년까지 향후 8년간 지속할 것이라고 한국닛산은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3,000
    • -0.14%
    • 이더리움
    • 3,145,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1.63%
    • 리플
    • 2,012
    • -1.23%
    • 솔라나
    • 124,400
    • -2.58%
    • 에이다
    • 363
    • -3.71%
    • 트론
    • 474
    • -1.46%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57%
    • 체인링크
    • 13,180
    • -1.42%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