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세이버 사업 가치 상승 기대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20-05-28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8일 슈피겐코리아에 대해 세이버 사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8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래 연구원은 “2019년 시작한 세이버 사업(아마존 통한 3자 물류 소싱 및 유통, 판매)은 최근 가파르게 물량 증가 중”이라며 “세이버 사업 가치 본격화가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본업인 케이스 및 보호 필름부문은 아이폰 SE2 글로벌 판매 호조세로 코로나 이전 수준 이상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애플 관련 매출 비중이 50% 상회하기 때문에 아이폰의 모바일 시장 선전은 슈피겐코리아의 직접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라며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에 들어가는 만큼 코로나로 인한 판매 둔화 우려 해소된 현 시점에서 지속적인 주가 우상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 인천 물류단지 자체 창고 확보는 폭증하는 3자 물량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한 연구원은 설명했다.

그는 “인천 물류 단지에 자체 창고(4,033평) 확보로 자사 제품 및 3자 세이버 중장기 물류 Capa 확대될 것”이라며 “기존 임차 계약 종료 시 연 25억 원 감가상각비 절감 가능하고, 주로 화물 항공을 이용하는 만큼 부천 대비 인천의 물류 효율화가 기대 효과”라고 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정용진, 신세계 新성장축 세운다…호텔·레지던스로 영토 확장
  • 여의도 10배 면적 규제 풀린다…평택·고양 등 개발 탄력 기대 [종합]
  • '반도체의 힘' 7월 중순 수출 역대 최고⋯'美관세·홍해 리스크' 복병
  • 인천 쿠팡 물류센터 초진…대피명령 해제·일부 도로 통제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유가 불안에 하락…다우 0.59%↓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21,000
    • +2.3%
    • 이더리움
    • 2,820,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325,800
    • +4.83%
    • 리플
    • 1,653
    • +3.64%
    • 솔라나
    • 114,700
    • +3.24%
    • 에이다
    • 257
    • +7.98%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78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31%
    • 체인링크
    • 12,700
    • +4.18%
    • 샌드박스
    • 70.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