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아이, LG전자ㆍ파리크라상과 펭수 IP 상품 공급 계약

입력 2020-05-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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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및 브랜드 라이선스 전문기업 더블유아이가 펭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제품을 국내 대기업에 공급하면서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더블유아이는 20일 LG전자와 펭수 캐릭터가 새겨진 스마트폰 케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더블유아이는 오는 6월말까지 ‘LG 벨벳’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전용 케이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더블유아이는 지난달 SPC그룹 내 베이커리 브랜드 계열회사인 파리크라상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펭수 IP를 활용한 ‘펭수 전신형 그립톡’과 ‘펭수 미니선풍기’를 전국에 있는 파리바게뜨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더블유아이는 국내외 유명 캐릭터와 브랜드 사용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각종 모바일 액세서리와 소형가전 등을 기획해 제조하고 판매하는 IP 라이선스 전문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 카카오프렌즈, 펭수, 메르세데스 벤츠, 방탄소년단(BTS) IP를 활용한 제품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호조로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코로나19 영향에도 지난 1분기에 소폭의 영업흑자를 달성했다”며 “2분기에 펭수, 메르세데스 벤츠, 방탄소년단(BTS) 등 IP를 활용한 제품 라인업이 확대됨에 따라 견고한 실적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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