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주요국 상무관·무역관 화상회의…"코로나19 GVC 재편 대응 전략 논의"

입력 2020-05-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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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GVC) 재편 대응 전략 논의를 위해 주요국 상무관·무역관 연석 화상회의를 열었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기업의 생산 및 투자 전략 재조정에 따라 GVC의 변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국내 기업의 대응과 각국 정부·기업 동향을 파악하고 정부의 대응전략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 실장은 "GVC에 따라 해외 진출 우리 기업의 공급망 안정성 확보 및 리스크 대응 능력 제고가 중요해졌다"며 "주요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장 의견을 듣고 그 수요에 맞게 GVC 재편을 위한 정책적 대응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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