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 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공모…사업화 기회 제공

입력 2020-05-18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력 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전력)
▲전력 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전력)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 및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전력 데이터 활용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가 8월 20일 서울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8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전 및 전력그룹사의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일반인, 벤처기업과 새싹기업은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contest.kepco.co.kr)에서 6월 17일까지 제안서를 받아 작성,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 혹은 개인은 제공된 전력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개발한다. 제공 데이터가 외부 반출이 불가한 경우에는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으며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민간데이터의 활용도 가능하다.

심사는 완성도,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사내 직원과 사외 전문위원이 함께 평가하며, 시상은 개인(학생·일반인)과 기업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팀들에는 총 2150만 원의 상금을 주며 수상작의 서비스 솔루션은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의 전력 데이터와 타 공공기관 및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해 보다 가치 있는 대국민 편익서비스를 많이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80,000
    • +0.23%
    • 이더리움
    • 3,38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3%
    • 리플
    • 2,058
    • +0.44%
    • 솔라나
    • 132,400
    • +1.53%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1.06%
    • 체인링크
    • 14,880
    • +2.06%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