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선처, 개인정보 유출 피해…하이마트 측은 강경 대응 “규정에 따라 조치할 것”

입력 2020-05-14 2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나래 선처 (사진제공=KBS 2TV)
▲박나래 선처 (사진제공=KBS 2TV)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인정보를 유출한 직원을 선처하기로 한 가운데 하이마트 측은 강경대응하기로 했다.

14일 롯데 하이마트 관계자는 “박나래 고객님께서는 선처를 말씀해주셨다. 하지만 회사는 해당 직원에 대해 규정과 절차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했고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해당 마트의 직원은 다수의 인원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박나래의 집 주소와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이 사실은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 제보를 통해 폭로됐다.

그러나 정작 피해를 입은 박나래는 “실수라고 생각한다”라며 해당 직원의 선처를 요구했다. 하지만 매장 측은 해당 직원에 대해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익명 폭로 글에 따르면 회사 측이 이 일을 조용히 마무리하기 위해 채팅방을 해산시켰다고 했지만 관계자는 “신고 이후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지만, 회사 내부 사정까지는 알지 못해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이마트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각별한 관리를 강조하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단호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33,000
    • +1.3%
    • 이더리움
    • 3,423,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23%
    • 리플
    • 2,113
    • +0.96%
    • 솔라나
    • 126,400
    • +0.72%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39%
    • 체인링크
    • 13,780
    • +1.1%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