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Gmate COVID-19’ 수출허가 승인

입력 2020-05-08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액 내 항원을 이용 20분 내로 신속진단이 가능…유럽CE인증도 획득해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에 수출 중

▲ 코로나19 진단키트 ‘Gmate COVID-19’ (필로시스헬스케어)
▲ 코로나19 진단키트 ‘Gmate COVID-19’ (필로시스헬스케어)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키트 ‘Gmate COVID-19’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허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필로시스가 개발∙생산하고 필로시스헬스케어가 총판하는 Gmate COVID-19는 타액 내 항원을 이용해 20분 내로 신속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내장배터리를 이용해 포터블로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출시 6일 만에 누적 공급계약 금액 181억원을 달성하는 등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속 진단키트다.

Gmate COVID-19는 이미 유럽CE인증을 획득해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허가 승인을 통해 수출가능 국가 범위를 한층 더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번 수출허가와 더불어 미국 내 유명 임상 서비스기관인 WCG-WIRB와 캘리포니아주 3개 병원에서 대규모 임상시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달 말부터 캘리포니아주 3개 병원에서 공동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며, 3개 병원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많은 수의 피험자모집이 단기간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국 현지에서 진행하는 임상을 통해 품질을 인정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현재 미국 내 정부기관 및 병원들로 영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임상을 통해 영업망을 확대하고 향후 해외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면역진단방식의 진단키트 수요에 대응하며 중장기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미국, 이란 선박 발포ㆍ억류⋯휴전 시한 임박 속 협상·확전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28,000
    • -0.94%
    • 이더리움
    • 3,392,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98%
    • 리플
    • 2,096
    • -1.18%
    • 솔라나
    • 125,400
    • -1.26%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91
    • +0.2%
    • 스텔라루멘
    • 251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73%
    • 체인링크
    • 13,690
    • +0%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