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필로시스헬스케어, 美 FDA 코로나19 타액 검사법 긴급 승인 소식 ‘강세’

입력 2020-04-14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타액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진단할 수 있는 타액 검사법을 긴급 승인했다는 소식에 필로시스헬스케어가 상승세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타액으로 코로나19를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생산ㆍ수출하고 있다. 타액 검사법 키트가 FDA 긴급 승인을 받은 가운데, 필로시스헬스케어의 진단키트도 부각되는 모습이다.

14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필로시스헬스케어 주가는 전일 대비 50원(3.04%) 오른 1695원에 거래 중이다.

13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은 타액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진단할 수 있는 타액 검사법을 긴급 승인했고, 럿거스(Rutgers)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타액 검사법은 코와 목구멍 속으로 면봉을 밀어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현재의 검사법과 정확도가 100% 일치하는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 확인됐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관계사 필로시스와 함께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특허를 출원했고, 이 기술을 적용해 진단키트 Gmate COVID-19를 개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Gmate COVID-19는 면역검사방식으로 검사시간이 20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현장진단이 가능하다. 91%의 민감도와 93%의 정확도로 RT-PCR과 큰 차이가 없어 콧물, 가래 등 타액을 이용해 간편한 검체 채취 과정, 짧은 검사판정으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등 이동 진료소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Gmate COVID-19는 현재 유럽 지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FDA 허가 승인도 진행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6,000
    • +0.59%
    • 이더리움
    • 3,460,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09%
    • 리플
    • 2,079
    • +3.64%
    • 솔라나
    • 125,700
    • +2.11%
    • 에이다
    • 368
    • +3.37%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239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3.15%
    • 체인링크
    • 13,690
    • +1.86%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