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실업대란 6주째 지속…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384만 건

입력 2020-05-01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업 대란’이 6주째 지속됐다.

3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지난주 (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4만 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50만 건)를 상회한 것이다.

청구 건수의 규모는 4주 연속 줄어들고는 있으나, 여전히 폭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월 셋째 주 330만 건을 기록한 데 이어, 같은 달 넷째 주에는 687만 건까지 불어났다. 이후 661만 건(3월 29일~4월 4일), 524만 건(4월 5~11일), 444만 건(4월 12~18일) 등을 기록했다. 미 언론들은 최근 6주 동안 일자리를 잃은 사람의 숫자가 무려 3030만 명 규모로, 미국 전체 노동력의 약 18.4% 수준이라고 전했다.

주별로는 플로리다주가 43만2500건, 캘리포니아주 32만8000건, 조지아주 26만4800건 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91,000
    • -0.8%
    • 이더리움
    • 3,128,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0.89%
    • 리플
    • 2,014
    • -1.42%
    • 솔라나
    • 127,300
    • -2%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05%
    • 체인링크
    • 14,250
    • -1.52%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