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해외입국자 대상 공항 픽업 서비스 출시

입력 2020-04-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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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클룩)
(사진제공=클룩)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은 한국으로 들어오는 해외입국자들이 인천공항에서 자택으로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코로나19 대비 프라이빗 공항 픽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해외입국자들은 방역당국의 권고에 따라 일반 대중교통 이용이 자유롭지 않아 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입국자 전용 공항버스, KTX 전용칸 등으로 거점 이동 후 자택까지 구급차로 이동하거나 공항에서 자가용으로 스스로 운전하는 등 방법이 제한적이다.

이번 서비스의 모든 차량은 정부지침에 따라 드라이버 교육 및 소독이 완료된 상태로 운행된다. 차량은 감염 방지를 위해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 격리벽 설치, 일회용 비닐 시트커버 설치, 방역서비스업체 세스코의 바이러스 항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대 7인까지 거리를 두고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3곳까지 경유가 가능해 지인이나 가족 단위의 입국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1매씩 마스크가 무료 제공되며 차량 내 와이파이도 사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서울ㆍ경기 지역으로 편도 이동만 가능하다. 매번 편도 운행 후 소독 및 방역이 진행된다.

이용요금은 서울 기준 18만~22만 원이며 주간ㆍ야간에 따라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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