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상조업체 드림라이프ㆍ농촌사랑 경영난에 폐업

입력 2020-04-27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공정거래위원회)
(자료제공=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분기 중 드림라이프와 농촌사랑 등 상조업체 2곳이 폐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작년 12월 말 기준 86개였던 상조업체 수는 3월 말 현재 84개로 줄었다.

두 업체는 현행 규정의 자본금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다른 상조회사들을 흡수 합병했으나 결국 경영난으로 선수금 예치·해약환급금 지급 의무 등을 지키지 못해 문을 닫았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폐업(등록 취소·말소 포함)한 상조업체 가입자는 납입한 금액의 50%를 피해 보상금으로 돌려받고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통해 기존 가입한 상품과 유사한 상조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1분기 중 상조업체로 신규 등록한 업체는 없었다. 교원라이프, 위드라이프그룹은 자본금을 증액했으며 프리드라이프 등 8개 업체가 대표자·주소 등을 변경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표자와 주소, 전화번호 등의 변경이 잦은 상조업체의 경우 소비자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33,000
    • -0.82%
    • 이더리움
    • 4,34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0.11%
    • 리플
    • 2,801
    • -0.99%
    • 솔라나
    • 186,700
    • -0.69%
    • 에이다
    • 524
    • -1.32%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0.87%
    • 체인링크
    • 17,800
    • -1.22%
    • 샌드박스
    • 211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