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곳] ‘서울 같은 경기도’… GS건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분양

입력 2020-04-25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이 고양시 덕은지구에 지을 'DMC리버파크자이' 아파트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고양시 덕은지구에 지을 'DMC리버파크자이' 아파트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아파트 단지를 동시 분양한다.

이 단지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에 들어선다. DMC리버파크자이는 A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99㎡ 702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 570가구, 전용면적 99㎡ 132가구로 구성됐다. DMC리버포레자이는 A7블록에 지하 2층~지상 24층, 5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31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두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2583만 원(DMC리버파크자이)과 2630만 원(DMC리버포레자이)로 책정됐다.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지만, 해당 아파트가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돼 택지비 자체가 높게 책정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단지는 행정구역상으로는 고양시에 속하지만,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아 있어 상암 생활권 접근이 쉽다. 반경 1.5㎞ 안에 월드컵공원과 하늘공원 등이 있다. 또 한강다목적운동장과 가깝고, 향후 덕은지구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 교육시설도 신설될 예정이다.

또 바로 앞에 있는 가양대교를 건너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와 연결된다. 강변북로와 가깝다는 이점도 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 양평동을 연결하는 월드컵대교도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다만, 지하철역 접근성이 아쉽다. 현재 근처 지하철은 약 2.8㎞ 떨어진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서울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이다. 덕은역 신설 가능성이 높지만, 완공까지는 시일이 걸린다. 덕은역이 위치할 원종-홍대선은 경기 부천시 원종에서 서울 홍대입구역까지 약 17㎞ 신설하는 사업이다.

GS건설은 다양한 특화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스마트폰 단지 출입 자동화 시스템 자이 스마트패스와 외부에서도 가스·난방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자이앱 솔루션 등의 스마트 시스템을 설치한다. 또 전기와 급수 사용량을 점검해 스스로 절약하는 자이 에너지 매니저, 전력회생형 엘리베이터나, 세대 내 주방 절수페달, 고효율 LED조명 등을 적용한다.

두 단지 모두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지만, 서울과의 접근 용이성과 개발 가능성 등으로 대기 수요가 많을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덕은지구는 서울 상암 및 강서구 등과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보니 이전부터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들이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3,000
    • -1.22%
    • 이더리움
    • 3,386,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59%
    • 리플
    • 2,093
    • -1.32%
    • 솔라나
    • 125,200
    • -1.49%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25%
    • 체인링크
    • 13,640
    • -0.2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