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단독 상품 론칭'ㆍ'VIP 마케팅 강화'

입력 2020-04-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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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뷰티 상품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과 옴니 채널 활성화, 전용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JBP)’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김종영 마케팅부문장, 윤지환 e패션부문장, 아모레퍼시픽 이영훈 백화점 디비전(Division) 사업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은 △단독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진행 △고객 차별화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롯데홈쇼핑의 고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과 최적화된 상품을 기획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단독 상품을 론칭해 뷰티 상품 전문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연계 아모레퍼시픽 뷰티 포인트 제휴도 진행한다. ‘엘클럽’ 고객을 위한 기획세트 판매 및 프리미엄 포장 서비스도 제공해 VIP 마케팅에 힘준다. 향후 SNS 바이럴 마케팅, 모바일 홍보 영상 등 재미있는 콘텐츠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이 만나 고객들에게 다양한 쇼핑 혜택과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의 다양한 판매 채널 및 콘텐츠,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차별된 상품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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