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기아차 소하리ㆍ광주공장 휴업…수출 물량 생산 비중 높은 곳

입력 2020-04-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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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리 공장, 총 8일간 휴업…스포티지, 쏘울 생산하는 광주2공장도 가동 멈춰

▲2월 10일 중국산 부품 수급 문제로 가동을 멈춘 기아차 소하리 공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월 10일 중국산 부품 수급 문제로 가동을 멈춘 기아차 소하리 공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출길이 막히자 기아자동차 공장이 연이어 생산을 멈춘다.

23일 기아차에 따르면 소하리 공장은 27~28일, 5월 6~8일, 22일, 25일 등 총 8일간 가동을 멈추기로 했다. 소하리 1공장에서는 카니발, K9, 스팅어가, 2공장에서는 프라이드, 스토닉이 생산된다.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2공장도 27~29일, 5월 6~8일 등 6일 동안 생산을 중단한다.

모두 수출 물량을 생산하는 비중이 큰 공장이다.

하남 버스 공장도 27~29일 휴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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