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재난지원금 추경 협상 적극 임해달라"

입력 2020-04-18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난 극복에 힘 합쳐야"…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협조 당부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국회 처리에 미래통합당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난에 가까운 재난 상태에 있다”며 “통합당 지도부가 협상 테이블로 나와 적극적으로 논의에 임해줄 것을 간곡히 청한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 시정연설 청취를 위한 국회 본회의 외에는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등에 대한 협의가 멈춰져 있는 상황이라며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지난 17일 원내수석부대표 협의를 통해 추경안 관련 정부의 시정연설을 청취하기 위한 국회 본회의를 이달 20일 개최하기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국민들에게 시급한 문제인데, 추경안 의결을 위한 본회의 일정 등을 놓고 구체적 협상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재난지원금은 경기가 더 얼어붙지 않도록 하자는 것으로, 빨리할수록 적은 비용으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경안 통과가 지연되면 경제 대응 비용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이번 총선 민의로 나타난 것은 코로나19 국난 극복에 여야가 힘을 합치라는 명령이었다. 이런 국민의 뜻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23,000
    • -0.5%
    • 이더리움
    • 3,405,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2%
    • 리플
    • 2,074
    • -0.43%
    • 솔라나
    • 129,300
    • +1.25%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1.13%
    • 체인링크
    • 14,510
    • +0.55%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