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자회사인 소마젠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증자 규모는 600억 원으로, 기타자금 369억 원, 채무상환자금 130억 원, 운영자금 76억 원, 시설자금 29억 원 등이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420만 주로, 일반공모 청약 예정일은 다음달 13일부터 이틀 간이다.
입력 2020-04-09 17:15
마크로젠은 자회사인 소마젠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증자 규모는 600억 원으로, 기타자금 369억 원, 채무상환자금 130억 원, 운영자금 76억 원, 시설자금 29억 원 등이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420만 주로, 일반공모 청약 예정일은 다음달 13일부터 이틀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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