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 차세찌, 내일 첫 공판

입력 2020-04-02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차세찌 SNS)
(출처=차세찌 SNS)

지난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3남 차세찌(34) 씨에 대한 재판이 시작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는 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차 씨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는 첫 공판기일인 만큼 차 씨가 법정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차 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246%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차 씨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이를 검토한 서울중앙지검은 2월 말 차 씨를 기소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상은 '음주나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운전해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사람'에 대해 1년 이상 1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7,000
    • -0.45%
    • 이더리움
    • 2,88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45%
    • 리플
    • 2,009
    • -0.35%
    • 솔라나
    • 122,600
    • -1.29%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27%
    • 체인링크
    • 12,750
    • -1.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