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점포 전체 방역 후 정상 영업”

입력 2020-03-3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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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화점 최초로 연매출 2조를 달성한 신세계 강남점 모습.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국내 백화점 최초로 연매출 2조를 달성한 신세계 강남점 모습.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전일 점포 전체를 방역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 측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28일 강남점을 방문했고 이후 보건당국과 함께 CCTV로 동선을 확인했다. 확인된 동선은 물론 점포 전체를 철저히 방역했다.

상시 방역을 진행 중인 강남점은 서초구청 감염병관리팀 등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31일 정상 영업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그간 자체적으로 내부 소독을 꾸준히 해온 것과 확진자가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착용했던 점을 고려해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31일부터 정상 영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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