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가정용보일러 브랜드파워 22년 연속 1위 달성

입력 2020-03-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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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귀뚜라미)
(사진제공=귀뚜라미)

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정용 보일러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31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회사는 K-BPI 종합지수에서 총점 669.1점을 받았다. 또 귀뚜라미보일러는 △인지도 △충성도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업 등에 속한 브랜드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측정하는 지수다. 이번 조사는 소비재 86개, 내구재 46개, 서비스업 97개, 착한 브랜드, NGO 브랜드 등 총 231개 산업군에 걸쳐 일반 소비자 1만18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귀뚜라미는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콘덴싱보일러는 물론 일반보일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적용하는 등 대기오염 저감에 솔선수범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고객에게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공급한다는 신념으로 기술 개발과 신제품 연구에 전념해 온 것이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올해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원에 보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귀뚜라미는 오는 4월 3일부터 대기관리권역 내 친환경 인증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친환경 보일러’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또 새로운 환경부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콘덴싱보일러, 저녹스 일반보일러, 저녹스 기름보일러 등 신제품도 연내 출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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