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유형에 맞게 골라 쓰세요" AGE 20’s, SOS 스킨 케어 출시

입력 2020-03-30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GE 20s 시카 SOS 스킨 케어 (사진제공=애경산업)
▲AGE 20s 시카 SOS 스킨 케어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가 피부 유형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는 'SOS 스킨 케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AGE 20’s SOS 스킨 케어는 피부결 정돈을 도와주는 토너와 피부 수분 케어에 도움을 주는 에멀젼으로 구성됐고 △고농축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저자극 약산성 케어 라인인 ‘AGE 20’s 시카 SOS 스킨 케어’ △피부 결, 피부 톤, 피부 수분 3중 케어를 통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높인 ‘AGE 20’s 비타 SOS 스킨 케어’로 출시돼 개인의 피부 유형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AGE 20’s 시카 SOS 스킨 케어는 제주에서 길러낸 병풀을 저온에서 한 방울씩 천천히 떨어뜨리는 콜드 드립 공법으로 추출한 고농축 병풀추출물을 핵심 성분으로 담아 피부 진정을 도와준다. 아울러 건강한 피부 표면 농도와 같은 pH 약산성 제품으로 구성돼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주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피부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판테놀 성분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알란토인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AGE 20’s 비타 SOS 스킨 케어는 골드 비타C와 비타민B3, B5, E 유도체를 배합한 비타 시너지 콤플렉스를 함유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높였다. 골드 비타C는 빛과 산소에 불안정한 순수 비타민C에 골드와 글루타티온 성분을 결합해 비타민C의 안정성과 효능을 높인 성분이다.

AGE 20’s 비타 SOS 스킨 케어는 피부 자극이 적은 내추럴 PHA 성분을 함유한 필링 토너와 비타 시너지 콤플렉스, 히알루론산을 담은 에멀젼으로 구성돼 브라이트닝은 물론 수분까지 채워준다.

AGE 20’s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어 피부 타입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AGE 20’s 시카 SOS 스킨 케어는 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 효과를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AGE 20’s SOS 스킨 케어는 각각 토너, 에멀젼, 클렌징 폼으로 구성된 세트로 판매되며 G마켓, 쿠팡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표이사
채동석, 김상준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55,000
    • -2.85%
    • 이더리움
    • 4,534,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1.8%
    • 리플
    • 3,036
    • -3.13%
    • 솔라나
    • 198,800
    • -4.61%
    • 에이다
    • 621
    • -5.48%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59
    • -4.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20
    • -1.58%
    • 체인링크
    • 20,340
    • -4.6%
    • 샌드박스
    • 209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