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 김현철 사망원인, 연예인에 선심쓰듯 약 배달했다?

입력 2020-03-28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2013년 '무한도전'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던 정신과의사 김현철이 27일 사망했다.

28일 스포츠경향은 정신과의사 김현철이 대구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현재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신과의사 김현철은 올해 45세로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상담으로 화제에 오르며 '굿닥터'로 불렸다. 하지만 여러 의혹의 중심에 서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제명당했다.

그와 관련된 논란은 지난해 5월 MBC 'PD수첩'을 통해 드러났다.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그루밍 성폭력'을 일삼았다는 것. 또한 환자의 상담 내용도 누설한 것으로 보도됐다.

또한 연예인들과 친분 관계를 과시해오며 연예인들의 상담 내용까지 누설했다는 방송관계자의 주장도 따랐다. 관계자는 선심 쓰듯 약을 뿌리고 다닌다는 이야기도 파다하게 나왔다며 공식적인 처방전 발행없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연예인이나 유명인에게 배달했다는 의혹도 있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8,000
    • -4.38%
    • 이더리움
    • 3,234,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59%
    • 리플
    • 2,176
    • -2.55%
    • 솔라나
    • 133,600
    • -3.54%
    • 에이다
    • 402
    • -5.85%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4.62%
    • 체인링크
    • 13,590
    • -5.76%
    • 샌드박스
    • 123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