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백범 교육부 차관 “4월 6일 개학 속단 어려워”

입력 2020-03-24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뱀범 교육부 차관 (뉴시스)
▲박뱀범 교육부 차관 (뉴시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진 4월 개학을 속단할 수 없다고 24일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네 가지 정도 개학이 가능한 기준이 있는데 4월 6일 개학이 그 기준에 합당한지 아직은 판단하기 이르다"라고 말했다.

정부가 앞서 밝힌 개학 여부를 판단하는 네 가지 기준은 △감염병 확진자 발생 추이 △학교 내 감염증 발생에 대한 통제 가능성 △학교의 안정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방역물품과 대응 매뉴얼 마련이다.

교육부는 17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일을 4월 6일로 연기하면서 “상황에 따라 개학을 이달 30일로 당길 수도 있고, 다음 달 6일에서 더 미뤄질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차관은 일부에서 제기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 등 대학입시 일정에 대해서는 "개학 날짜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얘기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7,000
    • +2.3%
    • 이더리움
    • 2,991,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65%
    • 리플
    • 2,026
    • +1.35%
    • 솔라나
    • 126,500
    • +1.85%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0
    • -1.41%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0.92%
    • 체인링크
    • 13,200
    • +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