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업료 반환 유치원에 640억 원 지원…학부모 부담 경감

입력 2020-03-23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동용 마스크를 착용한 어린이들.  (연합뉴스)
▲아동용 마스크를 착용한 어린이들. (연합뉴스)

교육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된 유치원의 수업료 등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사업’ 운영방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된 320억 원과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320억 원 등 총 6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교육부는 5주일간의 휴업 기간 중 수업료를 포함해 학부모가 낸 부담금을 반환하거나 이월한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수업료 결손분을 지원한다. 수업료 결손분의 50%는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이 절반씩, 나머지 50%는 각 유치원이 분담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특성화활동비, 급·간식비, 교재비·재료비, 기타 선택경비 등 유치원 휴업 시 발생하지 않는 비용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사립유치원은 수업료 결손분 일부를 정부와 교육청으로부터 지원받고, 운영난에 따른 교원 인건비 부담 등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3,000
    • +0.07%
    • 이더리움
    • 3,168,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0.9%
    • 리플
    • 2,033
    • -0.15%
    • 솔라나
    • 129,200
    • +0.94%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45
    • +1.68%
    • 스텔라루멘
    • 219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63%
    • 체인링크
    • 14,620
    • +2.17%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