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개학 후 교실 배식 전환 칸막이 설치

입력 2020-03-23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학교급식 시설 전체에 대해 특별소독을 하고, 간편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방학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기구에 대한 대청소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학 이후에는 교실 배식으로 전환하거나 간편식 제공 등 학교장이 급식 상황에 따라 결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급식 배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교실 배식 △좌석 배치 조정 △간편식 조리 등을 시행한다.

다만 식당 배식을 유지할 때는 식탁에 임시 가림판을 설치하거나, 학년별·반별 배식시간을 다르게 해 학생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기숙사를 제외한 저녁 배식은 당분간 중단하도록 각 학교에 권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개인위생 및 급식시설 위생을 위해 학생은 식사 전 손 씻기·소독하기, 교사는 학생 배식지도 등을 실시하고, 식자재 배송 직원은 검수 전 발열 등을 확인키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개학 이후 학교급식 운영은 학생·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급식 제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서 한시적,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34,000
    • +0.8%
    • 이더리움
    • 3,42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46%
    • 리플
    • 2,124
    • +0.52%
    • 솔라나
    • 127,000
    • +0.4%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6
    • +5.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38%
    • 체인링크
    • 13,920
    • +1.3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